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킴 마스투르 (문단 편집) == 여담 == 2014년 영국의 팀토크라는 사이트에서 뽑은 2014년 10대 유망주에 이승우, 외데고르와 같이 들어가던 선수였다. 이래서인지, [[이승우]]가 모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이승우|자신]]과 마스투르, [[마르틴 외데고르|외데고르]]를 상위 레벨 유망주 중 라이벌로 꼽는 발언을 했는데, 임대 생활을 거치며 성장한 외데고르는 아스날에서 뛰고 있지만 이승우와 마스투르는 결국 유럽무대를 떠나야 했다. 그래도 이승우는 2022년 1월에 수원 FC로 이적하며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K리그에서 2022년 시즌에 리그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나 마스투르는 모로코 2부리그까지 내려갈 정도로 몰락했다가 모로코 1부리그에서 뛰고 있다. {{{#!folding [ 순위 보기 ] >1위 [[마르틴 외데고르]] (15, [[스트룀스고세 IF]]) - '''성공'''.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했다. 임대를 전전하면서 성장이 정체되는 것 아닌가 싶었으나,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에서 대박을 터뜨리면서 순식간에 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아스날로 이적해서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며, 현재 아스날 주장직을 맡고 있다. > >2위 [[알렌 할릴로비치]] (18, [[FC 바르셀로나]]) - '''실패'''. 바르사 유스에서는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잘 성장하는 듯 했으나, 임대 생활을 하면서 성장이 정체되었다. 결국 바르사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섰으나 어디서도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여러 팀을 떠돌았다. 2021-22 시즌에 드디어 [[EFL 챔피언십]]의 [[레딩 FC]]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고 모처럼 활약했나 했더니 부상으로 인해 자리에서 밀려났고, 결국 2022-23 시즌에 [[HNK 리예카]]로 이적해 크로아티아로 돌아갔다. 그러나 리예카에서도 몇 경기 못 나오고 겨울에 상호 합의 하에 FA로 풀렸다. 2023-24시즌부터 [[에레디비시]] [[포르튀나 시타르트]]에서 뛰고 있다. > >3위 [[가브리에우 바르보자]] (18, [[산투스 FC]]) - 유럽 기준 '''실패'''. 기대 속에 인테르로 이적했으나 폭망, 벤피카로 임대가서도 폭망하면서 2018년에 산투스로 임대되어 브라질 무대에서 다시 뛰게 되었다. 2019년 [[CR 플라멩구]] 임대 생활을 거쳐 2020년부터 완전히 플라멩구 소속으로 뛰고 있는데, 2019 시즌에 리그 25골을 넣고 국대에도 뽑히며 자국 리그에서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 >4위 '''하킴 마스투르'''. 본 항목의 행보를 봤으면 알겠지만 이 10명 가운데 할릴로비치, 모스키투와 함께 가장 심하게 망가진 선수다. > >5위 [[리체들리 바주르|리셰들리 바주르]] (18, [[AFC 아약스]]) - '''절반의 성공'''. 아약스에서의 활약으로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해 4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면서 부진했다. 결국 2019년 위트레흐트 임대를 거쳐 2019년 여름부터 [[SBV 피테서]]에서 뛰면서 자국리그로 돌아왔다. 그래도 [[에레디비시]]에서는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중이다. > >6위 [[모스퀴토|모스키투]] (18,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 '''실패'''. 파라나엔시를 떠난 이후 남미 여러 팀을 떠돌면서 자리잡지 못했고, 2022년부터는 [[타이 리그 1]]에서 뛰고 있다. 마스투르, 할릴로비치와 더불어 가장 실패한 케이스. > >7위 [[유리 틸레망스]] (17, [[RSC 안데를레흐트]]) - '''성공'''. 안데를레흐트에서 맹활약해 [[AS 모나코]]로 이적했으나, 모나코에서는 2% 부족한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레스터 시티 FC]] 이적후 포텐이 터지며 PL 상위권 중앙 미드필더로 맹활약중이며,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 >8위 [[닐 모페]] (18, [[OGC 니스]]) - '''절반의 성공'''. 니스에서 리그앙 최연소 데뷔 기록까지 세웠으나 성장이 정체되면서 기대치가 많이 떨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브레스투아 임대 후 반등에 성공하더니, [[브렌트포드 FC]]로 이적한 후 주전으로 도약해 [[EFL 챔피언십]]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으로 이적했으며, 두 시즌 동안 리그 18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다만 브라이튼에서의 마지막 시즌에는 폼이 다소 하락했고, 에버튼으로 이적한 2022-23 시즌의 폼은 [[그말싫]] 수준. 그러다가, 임대한 [[브렌트포드 FC]]에서 다시 잘 활약하며 폼이 오르고 있다. > >9위 [[후벵 네베스]] (17, [[FC 포르투]]) - '''성공''' 포르투에서 S급 유망주로 평가받았으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의 영향으로 냅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로 이적했다. 4대리그 빅클럽이 노리던 선수가 갑자기 EFL 챔피언십으로 가면서 선수 커리어에 악영향을 준다는 말이 나왔으나, 네베스는 묵묵히 제 역할을 하면서 울브스의 승격을 돕고 PL 무대에서도 수준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에도 승선하였다. > >10위 [[이승우]] (16, [[FC 바르셀로나]]) - 유럽 기준 '''실패'''.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으로 1년간 강제 휴식을 취한 이후 폼이 많이 떨어지면서 성인무대 적응에 실패했다. 더 많은 출전기회를 얻기 위해 여러 차례 이적과 임대를 반복했으나 오히려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2022 시즌을 앞두고 [[수원 FC]]로 이적하며 K리그 무대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그래도 K리그에서는 김도균 감독의 지휘 아래 폼을 되찾으며 리그 정상급 선수로 활약중이다.}}} 이것을 봐도 알겠지만, 마스투르는 유럽 차기 유망주에서 세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기대받았었다. 그래서, 마스투르의 장래성을 알아본 [[나이키]]는 그와 2022년까지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레드불]]과도 10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선수로써의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재능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축구가 아니며, 여러 가지 변수가 안 좋게 작용하면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는 걸 보여준 셈이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ticle-2628008-1DD4546C00000578-42_634x394.jpg|width=100%]]}}} || [[레드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이마르 주니오르|네이마르]]와 프리스타일 대결을 펼치는 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다.[[https://youtu.be/LCl2UH00fhA|영상]] 비록 축구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유망한 재능과 스타성으로 인해서 인지 벌써 5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fantasyhachi/|##]] 주로 자기가 타는 페라리나 셀카를 찍어 올리는데 한국의 로쏘네리들은 인스타질 할 시간에 훈련을 하면 그나마 밥값은 할거라고 평가하고 있다. 해외에선 우리나라와 다르게 인스타에 사진이 올라오면 "너무 잘생겼다", "결혼해 달라", "밀란의 미래"라는 등 찬양일색의 댓글이 올라오는 중. 다만 팀에서 전력외 자원으로 취급받는 현재는 "실패자"라는 반응도 간간이 보이고 있다. [[분류:1998년 출생]][[분류:이탈리아계 모로코인]][[분류:모로코의 축구선수]][[분류:모로코의 무슬림]][[분류:AC 밀란/은퇴, 이적]][[분류:말라가 CF/은퇴, 이적]][[분류:레지나 1914/은퇴, 이적]][[분류:PEC 즈볼러/은퇴, 이적]][[분류:PAS 라미아 FC/은퇴, 이적]][[분류:카르피 FC 1909/은퇴, 이적]][[분류:복수국적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